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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상공회의소, 23일 korea 국회에서 AI 자율주행 등 4차산업혁명 주제로 특별 포럼 및 만찬행사 개최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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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불 상공 회의소(FKCCI가 올해 23하나, 주한 케나프지앙아다 상공 회의소, 국한 국회 그이츄규은 의원실과 협력하고'자동차 산업의 4차 산업 혁명'를 주제로 특별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에는 그이츄규은 국회 의원(한불 의원 친선 협회 회장 전 국회 의장), 박영선 중소 큰 기업 벵쵸브 장관 장 씨 4차 산업 혁명 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외국인으로는 장 피에르 라파렝(Jean-Pierre RAFFARIN)전 프랑스 총리를 비롯한 장 샤레(Jean CHAREST)전 케나프지앙아다 부총리, 다비드, 피에르·정자 리콘(David Pierre JALICON)한불 상공 회의소 회장, 피터, 곽(Peter KWAK)주한 가나다라바다 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마이클 데 나하(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나나나 나다. 대사가 참석하고 행사를 북돋우는 것으로 기대된다. ​ 역시한'자동차 산업의 4차 산업 혁명'이란 주제에서 이경수, 서울대 기계 항공 공학부 교수, 소피 취미 잘못된(Sophie SCHMIDTLIN), 르노 닛산 에에쵸단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 글로벌 디렉터와 엠디이(주)현영 진 이사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발표 후 만찬과 네트워킹의 자리에서 일단락될 예정이었다.​ 실제로 전 세계에서 7위, 하나 0위를 기록하는 자동차 생산 대국인 한국과 프랑스는 현재 미래 차의 핵심 기술인 자율 주행의 연구 때문에 협력하고 있다. 르노 삼성(한국 4대 자동차 브랜드)은 이 2월에 열린 ' 제2회 프렌치텍(French Tech)의 행사'에서 양국의 자율 주행 자동차 공동 개발 연구인 '단군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르노삼성은 한양대 LG 발레오 등과 같이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확대 보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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