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동차 시승기] 렉서스 SUV UX 세단같은 편안함!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9:19

    [자동차 시승기] 렉서스 SUV UX 세단 같은 편안함!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렉서스 SUVUX에 탑승을 해봤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시승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렉서스 UX를 봤을 때, 한 클래스의 준중형 SUV보다는 소형 SUV의 느낌이 들었습니다.이유는 1520mm에 불과한 낮은 전고에 있습니다. 한개 한벌 중상 황단보다 50~60mm만이 높다, 정면에서 전면 부를 바라보면 SUV나 세단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


    디자인 요소를 보면 전면부의 대형 스핀들 그릴이 눈에 띄게 측면의 디자인은 부드러운 고민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후면부이지만, 레이싱 카의 후면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1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염원에 의한 차량의 진동을 안정시키는 공기 역학의 기능도 겸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렉서스 SUV UX의 내부 인테리어는 1줄의 운전자를 최대한 배려한 렉서스의 섬세함이 느껴졌어요 전 자리 통풍과 열선 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되어 10.3인치 셍토페시아모니타ー와 연동한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는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한 거예요.


    >


    센터의 상단에 위치한 10.3인치 내비게이션은 보기가 좋을 것 같고, 즉각 아래에는 공조 기능이 위치하고 있어 편했습니다 공기 조절 버튼은 누르는 버튼이 아니라 업 다운에서 주행 중에도 큰 눈높이를 가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센터 맨 하단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가능해 편리성을 강화했습니다.


    >


    UX에는 새롭게 설계된 오디오 컨트롤러가 기어봉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볼륨 조절이나 미디어 선택, 라지아 등 모든 버튼이 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지역을 보지 않아도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또 기어 레버 바로 하단에 오디오 컨트롤러를 배치해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손가락 끝으로만 오디오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모니터 옆 렉서스의 시그니처인 아날로그 시계와 크롬 마감 도어핀은 감성 품질을 고려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이 저렴하게 설계됐지만 엔진 푸드는 오전에 있고 와이퍼마저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어 있어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했습니다.


    >


    1열에 아주 많은 힘을 넣은 탓인지 2열과 트렁크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지 못하는 2열과 준중형 세단과 다름없는 레그 룸, 약 480리터에 불과한 트렁크는 컴팩트 SUV입니다.을 감안해도 아쉽거든요. UX는 새로 2.0L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경량화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서'주행 성능'과 '하이브리드의 강점'을 잡은 느낌이었는데요.시승 차의 AWD기준 복합 연비는 15.9㎞/ℓ, 엔진 출력은 146마력에 총 시스템 출력은 183마력으로 하고 있습니다.또 가변식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서 전?후륜의 구동력을 자주적으로 배분하고 주행 조건에 의해서 100:0에서 20:80까지 최적화 되어 눈 같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출발을 위해 시동을 걸었더니 마치 꺼져있는 것과 함께 조용했어요. 울퉁불퉁한 노면이 본인 방지 단차를 넘어서면 큰 충격을 느끼지 않는 승차감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고속 구간에서는 흔들림 없이 달리기 쉽고, 풍절음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다만 고속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쳐서 본가는 맛도 별로 없었다.


    >


    UX의 가장 큰 장점은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정숙성과 안정된 승차감. 시동을 걸었을 때와 저속으로 출발할 때의 소음은 물론, 엔진으로 변경된 후의 고속에서도 풍절소음과 노면소음이 잘 차단되어 조용했습니다.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날 때는 UX에 처음 적용된 GA-C 플랫폼과 새로 개발된 서스펜션이 차량 안정을 도모해 주었습니다. 역시 액티브 코그데링 어시스트가 적용되어 급격한 코그데링에서도 SUV 특유의 쏠림 없이 빠져서 과잉으로 왔습니다.


    >


    차선 추적 어시스트 기능과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이용한 반자동 운전 기능도 민감하지도 않고 둔감하지도 않게 잘 작동해 장거리 운전에 도움을 준 이후 처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렉서스 UX는 도심형 SUV를 컨셉으로 개발된 차량이라고 합니다. 민첩한 반응을 보인 스티어링 휠과 520cm에 불과한 회전 반경은 좁은 골목의 길이 자신의 주차장, 복잡한 도심에서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원래 렉서스는 중장년층이 많이 탔는데 이번 렉서스 UX는 젊은 감각과 SUV 특성을 살려 젊은 층을 잘 공략한 것 같습니다. 연비도 좋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서 주행성이 좋았는데요.렉서스 UX의 가격은 부가 가치세 포함하고 2WD 4510만원, AWD 5410만원으로 현대 부러진 셰이드보다 높지는 않은 장점이 워낙 많은 차와 고려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