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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일년 8개월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2:03

    안녕하세요, 콤마입니다.오통돗 제가 수술한 지도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최근 제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갑상샘암 수술 자연의 그 후 항암 치료의 첫종의 동위 원소 후기에 많이 오고 있던데요, 의해서 지난주에 다녀온 1년 만의 정기 검진의 말도 작성하고자 합니다.나는 말이야 맞춤형 블로거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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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월 동위 원소 후 6개월 그다 sound 8월에 검진을 받고 정확히 첫년 만에 가던 정기 검진 그때는 첫 해를 어떻게 지내고 나쁘지 않아 싶었는데 수술한 것도 잊고 살다 보니 때 로이 쓴 홈런!작년에 받은 진료 설명 안내서를 탐욕으로 찾아보니 선생님의 진료는 첫 2시 첫 0분이지만 진료 2가끔 전에 채혈을 완료해야 했다.., 정기 검진에서는 CT를 누르지 말고 초 sound파만 찍으면 좋은 일에 단식은 없어서 정말 좋았어._.서울은 항상 차가 많이 막히니까 채혈해야 하는 테테 로우에서 충분히 2가끔 전에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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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보는 아이증의 강남 세브란스.수술하고 입원했던 사이의 1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 챠크챠크챠크지그와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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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명의로 과인 오신 저의 담당교수 갑상선암 국내 최고 권위자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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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도착하면 우선 수납하지 않으면 채혈이라도 초소음파라도 찍어주니까 수납처로~ 그리 나쁘지 않아 각 청크 단 하나 둘 대기. 창구가 하나 0개가 넘는데 대기 인원 한 00명, 실화. ..내가 560번을 그었지만 당시 당시에 자주 나온 번호는 460번 정도였어요 ㅠ. ㅠ에서도 20분 정도?ㅋㅋ 기다렸더니 제 번호가 전광판에 떴더라구요.대학병원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속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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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때문의 산정 특례 적용을 받아 초소 리파료 4,000원대, 피검 사료 5,000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의 진료비는 만원인가~병원비 걱정으로 글 또는 분 많던데 중증 등록자는 공단에서 95Percent지원해서 걱정이 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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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씩씩하게 채혈을 마치고 암병동에 가서 초소음파까지 마쳤더니 목하 무한대기 때 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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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혈이 진료 시간부터 2시간 전에 할께 앞으로 2시간은 충분히 남았다는 이야기... 자꾸 우리 교수는 항상 환자가 넘치는 방식도 암 센터에 가서 접수하면 진료가 밀려서 예약 시간보다 30분은 더 걸리면(울음)병원을 갈 때 휴대 전화 보조 배터리 꼭 챙기세요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고갈되어 갈 무렵, 드디어 내 차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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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만난 교수는 혈액 검사 수치가 안정권에서 상처도 매끄럽고 좋다고 강의 자료로 사용하신다며 사진을 찍어 갔습니다 ^^ 조소리파도 예쁘네~ 검사 결과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UP UP!그런데 이런 진료실 3개에 환자를 난 뭘 교수님만 퐁당퐁당 이동하고 있고 진료하고 점심도 들지 않고 우리의 우이느님을 혹사시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 사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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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을 떠나기 전에 내년 정기검진을 예약해야 합니다.~요즘 진료가 밀려서 내년에는 8월이 아니라 일 0월. 무려 20일 9년 0월 3일인 잊지 않으면 다행이야?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진료 2시간 전에 채혈해서 초소 리파, 진료의 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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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용량은 현재와 같거나처럼 신 지로이도우 0. 하나 mg하루 두 알로 처방하고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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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뇨은치 730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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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비는 코르 랜 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냈지만 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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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저의 흉터를 w_w 흉터를 제대로 본인이 되시려고 밝은 데서 목을 쭉 그어 찍어서 그렇지 평소에는 목주름처럼 보여서 잘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길이는 13cm입니다~시시콜콜 가르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 후기에 많은 분들께 물어보시는 것이 곧 몸 상태인데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께 느끼는 것과 다른 피로도 없고 수술 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타고난 것이에요~"수술 칠로 1개월은 정, 인정이 있는 것이 괴롭고 힘들었지만, 그때 회사를 쉬고 충분히 회복했고 최근에는 없어진 갑상선에 대신 약매리의 첫 복용을 제외하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이 한 입 하나도 없네요.요즘 고생하는 모든 분들은 아무거나 다 먹어치우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끝까지 힘내길 바래요! 파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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